안녕 하십니까?
사회인 야구 경기중 아래와 같은 상황이 발생되어 문의 합니다.
1)노아웃 주자 1,3루 상황에서
2)타자가 타석에서 타격 대기중 투수가 세트 포지션에 들어가는 사이
타자가 타임을 요구 합니다. 주심은 타임을 받아 들이지 않았는데 그사이
투수는 투구를 하려던중 타자가 타임을 외치자 투구를 중단 하였습니다(타자는 타석을 벗어 나지 않았음) 주심은 보크를 선언하고 주자는 1루씩 진루 하게 된 상황 입니다.
야구규칙 6.02 에 보면
1)심판원은 투수가 와인드업을 시작하거나 세트 포지션에 들어가면 타자가 어떠한 이유를 대거나 요구를 하더라도 타임을 선언하여서는 않된다.
2)주자가 베이스에 있는 상황에서 와인드업을 시작하거나 세트 포지션에 들어간 투수가 타자석을 벗어나는 타자에게 현혹되어 투구를 끝마치지 목하더라도 심판원은 보크를 선언 해서는 않된다.
3)투수와 타자가가 모두 규칙위반을 하고 있을 때에는 심판원은 타임을 선언하고 투수나 타자 다 같이 새로 시작해야 한다.
해당경기 주심에게 보크가 아니라고 수비팀 감독이 어필 하였으나 받아 들여 지지 않았는데
과연 위 상황에서 보크가 적용 된것이 맞는 것인지 궁금하여 문의 드리오니 답변 부탁드립니다.
위 2항을 적용 하면 보크가 아닌것으로 판단되나 타자가 타석을 벗어나지 않아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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