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Texas Houston에서
등록일	2018.05.12 11:01
글쓴이	이인수
조회	293
이곳은 이제 고등학교 정규season이 끝나고 Play-off경기중입니다 그나마도 다음주에 끝날 예정입니다. 조 창제 회장님이 이곳에 오셨을 때가 한참 바쁜중이라 제대로 이야기도 나누지 못한점 무엇이라 사과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여하튼 UA가 날로 발전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니 반갑군요. 이제 부터는 High School Summer Ball이 7월 중순까지 진행되고 매주 주말에는 Club team경기에 임하게 됩니다. 6월 30일까지는 Full Schedule (주말 경기 매주 5-6경기 High School Summer Ball 주당 4-6경기)을 소화하기 위하여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만. 금주말에도 6경기를 소화하려니, 제대로 소식을 못전합니다. 육근용씨, 전문숙씨등 안부편지를 이것으로 대신하고 조창제 회장님께는 다시한번 사죄드립니다.. TEXAS HOUSTON에서 이 인 수

댓글

• 전문숙 (2018.05.14 16:58)
• 선배님 안녕하세요~
  선배님의 멋진 활동을 사진으로 뵈니 정말 좋았습니다.
  항상 건강하셔서 좋은 소식 자주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멋지십니다!!!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에서 후배 전문숙
  
• 조창제 (2018.05.14 08:04)
• 선배님! 그동안 안녕하신지요? 저는 선배님을 뵙고 깜짝 놀랐습니다.
  이렇게 건강하신 비결이 무엇일까? 야구심판이 정답. 미국에서의 UA선배님이
  활약하시는 모습을 감동입니다. 그곳에서의 시간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이곳 한국에서의 UA의 도약을 위해 전회원들은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소식 감사드립니다.
• 박준호 (2018.05.12 13:18)
• 안녕하세요.박준호입니다.
  이인수 부장님 모습만 생각하고 있다가 조창제 회장님의 사진을 보고 놀랐습니다.
  하긴 저도 고등학교 졸업도 안하고 취업을 했지만 지금은 40 중반이되었으니 그세월이 20년을 훌쩍 넘었네요.
  92년 당시 심판아카데미를 알았다면 그때 심판교육을 받았다면 지금 내모습은 달라졌을까? 가끔 생각해봅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