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소식 일반회원 야구소식입니다.
총 313건
번호 | 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조회 |
---|---|---|---|---|
313 |
권위만 내세우는 심판의 경기 지배력
(1) 2023.05.11 |
방병수 | 2023.05.11 | 296 |
312 |
고교야구 로봇심판 등장... 스트라이크 승부조작 안 통한다
2023.04.03 |
방병수 | 2023.04.03 | 307 |
311 |
"대통령 당선인 모교라서 심판이 편들었다고? 말도 안 되는 소리" 심판위원장 항변 [춘추 아마야구]
(2) 2022.03.25 |
방병수 | 2022.03.25 | 923 |
310 |
[전문] "성폭력 저지른 야구소프트볼협회장, 즉각 사퇴하라"
2022.01.13 |
방병수 | 2022.01.13 | 837 |
309 |
휴가 반납하고 스트라이크존 훈련 나선 심판들.."비정상의 정상화" [스경X현장]
2022.01.11 |
방병수 | 2022.01.11 | 825 |
308 |
롯데 내야수들의 이상한 태그, 고의일까 우연일까..2차례 상대팀 감독 퇴장
(1) ![]() 2021.05.31 |
방병수 | 2021.05.31 | 1104 |
307 |
[부산 현장] '등판 하자마자 교체가 된다고?' 롯데-심판, 망각한 규칙
(1) ![]() 2021.05.13 |
방병수 | 2021.05.13 | 1077 |
306 |
어딜 가도 파격시프트..KBO 기록실은 '비상 근무중'
2021.05.06 |
최성우 | 2021.05.06 | 800 |
305 |
[대구브리핑]"1루심 아웃콜, 아무도 못봤다" 수베로 허삼영 감독의 이구동성
2021.04.14 |
방병수 | 2021.04.14 | 901 |
304 |
[이재국의 야구여행]김헌곤의 역주행과 이학주의 추월, 무엇이 문제였나..야구규칙 재구성
2021.04.04 |
방병수 | 2021.04.04 | 982 |
303 |
비디오판독 확대-은퇴경기 특별엔트리..2021 KBO리그 달라지는 점
2021.03.30 |
방병수 | 2021.03.30 | 678 |
302 |
투수, 타자 시야 방해하는 색상의 언더셔츠 착용 'NO'
2021.02.28 |
방병수 | 2021.02.28 | 760 |
301 |
ML투수들은 多 '불법'을 저지른다
2021.01.20 |
방병수 | 2021.01.20 | 768 |
300 |
4심합의 번복, 오심 바로잡고 '판정 논란' 개선책 보여주다
2020.10.05 |
방병수 | 2020.10.05 | 909 |
299 |
ML에서 시행 중인 승부치기와 7이닝 더블헤더, 야구 미래 될까
2020.09.08 |
방병수 | 2020.09.08 | 8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