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소식 일반회원 야구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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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275 야구·소프트볼,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 채택

2019.09.19

방병수 2019.09.19 938
274 오심 없는 로봇 심판 \'호평\'..투수들 \"만족\"

2019.07.25

방병수 2019.07.25 859
273 [엠스플 이슈] \'승강제 강화·고과평가 개선\' KBO, 심판 운영 개선안 발표

2019.07.24

방병수 2019.07.24 776
272 \'로봇 심판이어 1루 도루까지\' 美독립리그 실험 현재진행형 HOT

2019.07.15

방병수 2019.07.15 1059
271 잦은 오심 논란, KBO 심판 교육-평가 시스템 정비 강화키로

2019.07.01

방병수 2019.07.01 759
270 [김인식의 클래식] ”3피트 아웃 논란, 심판의 눈이 중요하다”

2019.05.30

방병수 2019.05.30 723
269 이형종의 1루 파울라인 침범..1사 2,3루→1사 1,2루로 바뀐 이유 [오!쎈 현장]

2019.03.27

방병수 2019.03.27 781
268 \'7이닝 야구\' 생존 몸부림일까, 전통 파괴일까

2019.01.30

방병수 2019.01.30 789
267 한국야구학회 학술대회 24일 국민대, 이만수 기조강연

2018.11.19

조창제 2018.11.19 865
266 경기도야구협 심판위원장도 갑질 의혹

2018.11.15

방병수 2018.11.15 849
265 [엠스플 추적] \'폭력 은폐\' 논란 야구부 감독 \"제가 누군지 아시죠?\"

2018.10.29

방병수 2018.10.29 714
264 야구계 통합 대신 분열 촉발한 정운찬 KBO 총재의 \'소신\'

2018.10.24

방병수 2018.10.24 671
263 손혜원 의원 \"KBO, 회의록 뜻 뭔지 몰라. 정운찬도 증인 검토\"

2018.10.09

방병수 2018.10.09 720
262 대한야구협회 심판위원장 직무정지

2018.07.23

방병수 2018.07.23 764
261 韓 야구, 7년 만에 세계청소년대회 유치 확정

2018.07.13

방병수 2018.07.13 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