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한국야구심판아카데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등록일 2007.12.17 00:00
글쓴이 엄정식
조회 168
너무 늦게 들어왔나요..... 홈페이지가 정말 산뜻합니다. 학교사정상 활동은 못하고 있지만 늘 그리워한답니다. 짧지만 운동장에서 보냈던 하루하루... 의미있는 날들이었지요. 가끔 사람생각나서 월례회에 참가하고 싶어도 접근금지가 되어 있어 공지사항을 보지 못하는게 아쉽습니다. 끈을 놓지 않으려고 학교에서 소프트볼 수업은 하고 있습니다. 참 국제심판도 많이 배출되었네요..... 아카데미 회원님들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가끔은 홈페이지를 보면서 아카데미의 추억에 잠깁니다. 열심히 활동하시는 그리고 고생하시는 아카데미 회원님 만세입니다.

댓글

  • 전문숙 (2007.12.17 00:00)
  • 안녕하세요. 엄 교수님 덕분에 경기대에서 좋은 추억을 쌓았습니다. 그리움은 갖고 있고 더욱 정진하셔서 강사에서 교수로 영전하길 많이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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