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게 들어왔나요.....
홈페이지가 정말 산뜻합니다.
학교사정상 활동은 못하고 있지만 늘 그리워한답니다.
짧지만 운동장에서 보냈던 하루하루...
의미있는 날들이었지요.
가끔 사람생각나서 월례회에 참가하고 싶어도 접근금지가 되어 있어 공지사항을 보지 못하는게 아쉽습니다.
끈을 놓지 않으려고 학교에서 소프트볼 수업은 하고 있습니다.
참 국제심판도 많이 배출되었네요.....
아카데미 회원님들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가끔은 홈페이지를 보면서 아카데미의 추억에 잠깁니다.
열심히 활동하시는 그리고 고생하시는 아카데미 회원님 만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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