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회원여러분께 안부 인사드림니다.
미국 택사스 심판협회 휴스턴 지부의 심판원 이 인수(아카데미 5기, 전 대한야구협회 심판위원)
입니다. 가끔씩 여려 회원여러분의 활약상을 전해들으며 감사하고 또 부럽군요..
회장님을 위시하여 육근용, 장명인씨등 특히 서울시협회 김기서씨등의 활약을 보니
우리 아카데미가 민원장님이 타계하셨어도 계속 발전을 하고 있다는 것에 대하여 자긍심을
갖어도 될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금년에도 약 160 경기정도를 소화하고 아마도 12월 중순까지 하면 170경기를 소화하게 될것
같군요. 나이가 나이인지라 조금씩 뛰고 있읍니다.
회원 여러분의 건투를 빌며 간단히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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