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미국 택사스 심판협회 이 인 수입니다. 오래만에 안부 전하며
몇일전 실제 상황이었읍니다.
타자가 타석에 들어와서 타격 자세를 취한후 포수가 투수에게 싸인을 주는 것을 머리를 돌려
본후에 포수가 포구를 준비하기 위하여 자리를 잡고 포수의 미트를 교환된 싸인에의하여
준비를 하는 것을 재차 머리를 돌려 본후 타격을 하는 행위를 하기에 그타자의 타격이
끝난후 해당팀 코치에게 이행위는 분명 비신사적인 행위로 재차 이러한 행위를 한다면
아웃을 선언하겠다고 주의를 주니 코치도 수긍하고 시합은 순조로히 마치었읍니다.
야구심판 30년 또 야구인생 50년에 이러한 황당한 경우는 처음이라 문의합니다.
이 행위를 비신사적인 행위로 보아 아웃을 선언하는 것이 맞는지 여부와 어느 규칙을 적용해야
할지 또한 답답해서 문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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