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오토메틱 더블 시점
등록일 2013.01.29 00:00
글쓴이 유한진
조회 590
예를들어 주자 1루시 타자가 친공이 외야안타가 되어 파울지역쪽 야구장밖으로 나가버렸습니다. (사회인구장의열악함) 이때 1루주자는 리드폭도길엇고 다리가 빨라 야구장밖으로 나가기전에 2루를 점유하엿습니다. 이때 인정 2루타가 적용되어 홈까지 안전진루합니까 아니면 원래 1루에 있엇으니깐 3루까지 안전진루권이 주어지나요 다시말해 안전진루시점이 타구에 맞은시점 입니까 공이 나갈 바로 그순간 시점인가요? 물론 외야수 아무도 맞지를 않았습니다.

댓글

  • 김성환 (2013.01.29 00:00)
  •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규칙서에 나와 있는 내용으로 교육 때 잘 설명드린
    부분입니다.
    ============================================
    규칙 6.09(e)
    페어볼이 일단 땅에 닿은 뒤 바운드하여 스탠드에
    들어갔을 경우 ~ 타자,주자 모두에게 2개의 베이스가
    주어진다.
    [주] 이 규칙에서 타자,주자에게 2개 베이스의 진루권이
    주어지는 경우 투수의 투구 때를 기준으로 한다.
    =================================================
    1루주자는 3루 까지, 타자는 2루 까지의 안전진루가
    주어집니다.

    이론교육을 수강하신 유한진님은 먼저 규칙서를
    잘 살펴보고 이해가 잘 되지 않거나 없는 상황에
    대한 질문을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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