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아래 1210번 추가 질문 입니다.
등록일 2019.10.15 13:23
글쓴이
조회 77
수비가 공을 잡기위해서 정지상태가 아니고(정지상태에서 공을잡으려고 기다린상태) 2루수도 아직 공이 오지않아서 투수 마운드쪽으로 전진상태이기 때문에 방해가 아니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렇다면 주자는 무조건 수비수를 피해서 기다렸다가 다음베이스로 가야 합니까?

댓글

  • 전문숙 (2019.10.22 04:34)
  • 정용호님 안녕하세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전제는 ‘타구를 처리하고 있는 야수를 방해하였다고 심판이 재정한 주자는 고의 여부에 관계없이 아웃이 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야수가 타구를 처리한다는 것은 야수가 타구에 대하여 수비 동작에 들어간 때부터 타구를 잡아 송구할 때까지의 행위를 말합니다.

    수비동작이 들어간 때를 언제부터 볼 것인지는 오직 당시 심판의 판단입니다.
    그리고 야수와 주자가 부딪쳤고, 이 수비수는 그 타구를 처리할 상황이 아니었다 판단하면 주자의 진루를 방해한 것으로 업스트럭션을 선언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을 참고하시고 판단하시기를 바랍니다.

    ※ 관련규칙은 2019/舊 규칙서의 차례를 모두 인용합니다.
    2019 규칙: 5.09(b)(3)[주1][주2]
    舊 규칙: 7.08(b)[원주1][주1]

    PS: 사전 검색 & 학습을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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