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나는 야구 심판이다\", 사회인 야구 포청천을 찾아서
등록일 2012.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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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52
-- 중 략 --
사회인 야구에서 경기를 구성하는 가장 중요한 3요소는 선수와 운동장, 그리고 심판입니다. 운동장이 없으면 경기가 성립할 수 없고 선수가 부족하면 몰수 경기가 됩니다. 그리고 선수와 운동장이 있어도 경기를 진행할 심판이 없다면 그건 경기가 아니라 난장판이 될 뿐입니다. 한국야구심판아카데미(UA, 이하 심판아카데미) \'30년사 편찬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는 박준호(38·25기) 심판은 자신의 일에 자부심이 강하다. 2007년부터 사회인 야구의 \'포청천\'을 맡고 있는 그에게 야구 심판은 우연히 찾아온 인생이었다.
기사 전문 보기 (해당 기사에 리플좀 많이 달아주세요~~~ ^^)

댓글

  • 오필규 (2012.03.28 00:00)
  • 교관님 멋져요!!!
  • 오준식 (2012.03.19 00:00)
  • 음ᆢ사진을 더 멋있게 찍어드릴걸^^*
  • 김성환 (2012.03.19 00:00)
  • 우리 박준호심판님이 유명인사가 되었네요....
    좋은 기사 잘 봤습니다...^^*
  • 김기전 (2012.03.16 00:00)
  • 대단하십니다
    이렇게 대외적인 홍보활동으로 우리 한국야구심판아카데미의 위상 또한
    높아졌으리라 생각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전문숙 (2012.03.15 00:00)
  • 기사도 참 잘 쓰셨네요. 잘 봤습니다. 멋집니다 모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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