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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소개
제목
야구 심판계의 \"살아있는 역사\"를 만나다
등록일
2012.03.24 00:00
글쓴이
-
조회
655
야구심판아카데미(UA, 이하 심판아카데미) 1기로 심판계에 입문해 현재까지 30년간을 한 번도 쉬지 않고 활동해 온 \'살아있는 역사\' 황정섭(54) 심판을 만났다.
◇평범한 은행원이 야구 심판으로 살다
황 심판은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 11월 1기 심판아카데미 모집 공고를 보고 자원해 심판이 됐다. 당시에는 엘리트 야구 출신 선수들만이 야구 심판으로 활동할 수 있었기에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한국 최초의 심판 교육이었다. 심판아카데미 1기 수료생이 된 그는 주중에는 은행 업무를 하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다가 일요일이 되면 야구 심판이 됐다. 당시에는 사회인 야구가 활성화되지 않아 리그도 손에 꼽을 정도였다. 프로야구 후보군(당시에는 2군 개념이 없었다) 선수들의 연습 경기 심판도 수행했다.
-- 중 략 --
기사 전문 보기
(해당 기사에 리플좀 많이 달아주세요~~~ ^^)
댓글
윤영진
(2012.03.28 00:00)
\'살아있는 역사\'님께 강의를 들었다니...영광입니다. ^,.^
이호승
(2012.03.27 00:00)
멋진 선배님과 같이 할수있어 영광입니다.....^^
오필규
(2012.03.27 00:00)
선배님 대단하십니다...
박진환
(2012.03.27 00:00)
앞으로 후배들을 위해 더 고생해 주십시오. 감사드립니다.
장진연
(2012.03.27 00:00)
황정섭 선배님 인터뷰 기사를 보니 제가 참 부끄러웠습니다. \'나도 20년후 저런 모습이 될 수 있을까\' 생각해봤습니다. 육근용 선배님과 함께 황정섭 선배님은 저희 UA의 자랑이자 역사인 것 같습니다.
김성환
(2012.03.27 00:00)
선배님이 자랑스럽습니다...^^*
노영환
(2012.03.26 00:00)
선배님 자랑스럽습니다.^^짱^^
박상태
(2012.03.26 00:00)
선배님이 멋있는 분이라는것 예전 부터 알았습니다. 항상 존경하고 있습니다!
장건
(2012.03.26 00:00)
존경스러운 우리의 선배님들 자랑스럽습니다....
문선
(2012.03.25 00:00)
황선배님 말씀 너무 멋지십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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