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인 야구를 하다보면 공,수교대시 야수가 마운드에서 투구판을 밟고 투구를 하고 수비를 나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심판원은 하기 규정을 들어 투수교체를 해야만 한다고 합니다.
3.08 교대의 발표가 없었던 플레이어(선수)의 취급
(a)교대하여 출장한 선수는 비록 그 발표가 없었더라도 다음의 경우부터 경기에 출장한것으로 본다.
1) 투수이면 투수판 위에 섰을때
2) 타자이면 타자석에 섰을때
3) 야수이면 물러난 야수의 통상 수비위치 까지 나간후 경기가 재개 됬을때
4) 주자이면 물러난 주자가 있던 루 에 섰을때
(b) 전 항에서 출장한것으로 인정된 선수가 한 플레이 또는 그선수에 대하여 이루어진 플레이는 모두 정규의 플레이가 된다.
이때 투수판에 볼데드 상황이라도 상기 규정을 적용하는지?
볼데드라도 포수가 불펜포수나 야수가 받아주어도 적용하는지?
아님 투수교체가 필요없는지?
답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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