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커뮤니티 야구 소식 "롯데 내야수 이상한 태그" 관련 질문
등록일 2021.09.17 18:39
글쓴이 최기웅
조회 102
이 가사를 읽고 문득 만약 제가 당시 심판이고 태그 시에 수비수가 팔 또는 다리를 고의로 들어 올리거나 밀어서 태그를 했다고 가정을 하면 저는 세이프를 재정하고 수비수에게 어떤 패널티를 준다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패털티를 어떻게 주느냐 인데요? 주루방해는 아닌것 같고. 반칙을 적용하자니 딱히 떠오르는 것이 없고... 도대체 어떤 패널티를 줘야 할까요??

댓글

  • 방병수 (2021.10.06 13:44)
  • 주자가 베이스를 완전히 확보한 상태에서 수비수가 고의로 밀거나 팔을 들어올리는 등의 동작으로 아웃판정을 유도했다고 심판이 판단했다고 해서 주자에게 세이프를 선언하는것 회에 수비수에게 따로 페널티를 주어야 한다는 조항은 없습니다.
    단지, 해당 수비수에게 주의를 줄 수는 있고, 이후에도 그러한 행동이 반복된다면 상대팀과의 마찰도 발생 할 수 있으므로 원할한 경기진행을 위하여 주의를 넘어 경고조치를 줄 수 있겠습니다.
    극단적으로 그와 같은 행동의 반복으로 인해 상대팀과 트러블이나 벤치클리어링등이 발생하게 되었을때는 그 원인제공을 이유로 퇴장조치까지 취할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것은 그 현장의 심판이 전체적인 솽황등을 취합 판단하게 되는 것이지 명문화 된 규정은 규칙서나 KBO의 경기시행규칙(로컬룰) 어디에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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