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주심의 헤프닝
등록일 2009.08.12 00:00
글쓴이 -
조회 827

댓글

  • 황훈 (2009.12.20 00:00)
  • ㅋㅋㅋ 시그널이 넘 재밌있네요^^참고로 좀 더 집중해야겠네요 ㅎㅎㅎ
  • 장진연 (2009.08.14 00:00)
  •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저건 좀 심했네요... 손이 어떻게 저렇게 까지 올려놓고 볼이라고 하다니... 신입심판 교육할때 항상 강조하는 것이 스트라이크 선언은 일어선 후에 선언하라... 바로 저것 때문이죠... 일어서면서도 한번더 생각할 수도 있고...
  • 육근용 (2009.08.12 00:00)
  • 치사한 지도자. 그럴 수도 있지. 그걸 잡고 늘어져? 하지만 그 심판 그건 안되지. 조금 정말 조금만 참았어도 될 걸. 항상 타이밍을 빠르게 가면 말썽. 명심하고 또 명심. 30년 된 놈이나 3년된 놈이나.........
  • 이상범 (2009.08.13 00:00)
  • 우리 회원중에 낮은공에 속아서 스트라이크 선언하고 쑥스러워 무릎을 쓰다듬는심판, 아웃 선언 하려다가 세이프를 선언하느라 아~세이프 하는 심판도 있었지요 ^ ^ ㅋㅋㅋ
  • 김성환 (2009.08.12 00:00)
  • 본 동영상을 보니 KBO의 김풍x 심판은 스트리익선언은 한개도 한 적이 없다 ?
    ㅎㅎㅎㅎㅎ
  • 최성우 (2009.08.12 00:00)
  • 저도 초년도엔 저랬던 기억이 있던거 같은데.. ㅎㅎㅎ
이전글 [SW포커스]홈런성 타구 잡고 펜스 뒤로 떨어지면… “아웃!”
다음글 야구심판 양성 교육과정 협약서 조인식